플랭크 하는 동안은 시계가 진짜 느리게 움직이는데,
달력 넘어가는 속도는 정말 빠르네요 🥲
이런 케이스에
이런 달력. 올해는 Helen White의 작품이 베이스가 되는군요.
제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일 했어서, 친구나 가족들이 저에게 종종 미술작품 물어보는데….
현대미술 중에서도 제가 아는 분야나 좀 알지 그 외에는 모릅니다.
Circuit 하는 사람한테 Gate level 이야기하는거랑 똑같음
아무튼 쨍하게 예쁘네요.
이건 책갈피입니다. 예쁘네요.
누가 디자인했는지는 모르겠지만, 예쁘고 실용성 있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. ㅎㅎ
회사 달력도 새로 받았고… 다이어리도 새로 받았고… 연말 잘 마무리해야겠군요.
좋은 소식 들고 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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