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업에서 열심히 성과내고,
블로그에서 나를 알리다보면 쉽게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.
겉에서 보면 그저 멋있기만한데, 이야기를 들어보면 꽤나 우여곡절이 많다.
몇가지 조언을 들었는데, 모든 방면에서 적용되는 것 같아 정리 겸 공유.
회사든 학교든 사람이든 운동이든!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, 너무 하기 싫을 때가 있다.
내가 개인적으로 잘 볼 수 있는 곳 어딘가에
“나는 A가 왜 좋아!”를 확실히 정의해놓기. 나중에 A 하기 싫을 때 참고 할 수 있다.
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길다! 낮잠을 잘 수 있다.
아침 일찍 헬스장을 가면 사람도 없고, 헬스 끝나면 정말 뿌듯하다.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다.
운동 다녀와서 아침에 카페에서 책 읽거나 SNS만 해도 되게 재밌다!
이런 것들?? 운동이든 회사든 다 비슷하다. 좋아하는 점을 계속 상기시켜야함!
안 그러면 인간은 기억이 다 휘발되어서, 내가 지금 A를 왜 하고있는걸까… 현타만 옴.
내가 개인적으로 볼 수있는 어딘가에 A의 긍정적인 면을 써놓자.
A에 좋은 점이 없고 부정적인면만 가득하면 바꿔야겠지만, 어쨌든 하기로 결정했다면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하는게 좋다.
2.인적 네트워크 형성하기
이 글을 읽는 대부분 사람들이 성인들이다.
성인의 인적 네트워크는
내가 A라는 사람에게서 필요한 무언가가 있거나
내가 A라는 사람한테 먼저 다가갈 수 있어야한다.
안 그러면 관계 유지가 안 된다.
그리고 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어느정도 사회 관계를 유지해야, 필요 할 때 도움도 주고 도움도 받고 상호작용하면서 살 수 있다.
회사는 다시 만날 일이 없을 수도 있지만, 사람은 언젠간 다시 만난다.
인성 좋게. 사람 좋게.
3.내가 하고싶은 것 정확하게 알기
사실 1, 2와 비슷한 내용이다.
내가 하고싶은 것을 알려면 긍적적인 면을 조사해야하고,
내가 하고싶은 것을 정확히 알고 꾸준히 하다보면.. 자연스레 A라는 사람이 나를 필요로 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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